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2016년 NBA 챔피언 멤버들 일부가 영국에서 다시 모였다. 르브론 제임스, 케빈 러브, J.R. 스미스, 리처드 제퍼슨, 트리스턴 톰프슨, 챈닝 프라이가 이번 여행의 모습을 함께 공유했다.
일정에는 런던의 타워 브리지 인근 방문과 스코틀랜드의 로흐 로몬드 골프 클럽에서의 골프가 포함됐다. 이들의 소셜 게시물은 오랫동안 이야기만 오가던 만남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는 분위기를 전했고, 우승 멤버들 특유의 익숙한 농담과 친밀함도 드러냈다.
결정적인 7차전 3점슛으로 클리블랜드의 골든스테이트전 우승 순간을 상징하게 된 카이리 어빙은 이번 모임에 함께하지 않았다. 스미스는 소셜미디어 댓글에서 어빙이 초대받았지만 오지 않았다고 언급했으며, 제공된 자료에는 어빙의 직접적인 반응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재회는 73승을 거둔 워리어스를 상대로 3승 1패 열세를 뒤집었던 캐벌리어스의 역사적인 NBA 파이널 역전 우승 10주년을 앞둔 시점에 이뤄졌다. 클리블랜드 팬들에게 이번 여행은 공식 행사라기보다, 프랜차이즈 첫 우승을 만들었던 인물들과 유대감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장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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