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ESPN 소식통에 따르면 선덜랜드의 그라니트 자카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은 확정된 이적이 아니라 소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선덜랜드는 주장인 자카를 지키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협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번 관심은 차기 감독 사비 알론소와도 연결된다. 알론소는 레버쿠젠에서 자카와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ESPN은 그가 이 미드필더를 젊은 선수들이 많은 첼시 라커룸에 권위를 더해 줄 베테랑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재정적인 부분도 핵심 변수다. 자카는 2028년까지 계약돼 있고, 선덜랜드에는 약 2,000만 유로에 합류했으며, 9월이면 34세가 된다. 첼시는 나이 든 선수에게 큰 이적료를 지불하는 데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보도는 첼시가 트레보 찰로바에 대해 코모의 2,200만 파운드에 옵션이 더해진 제안을 거절했고, 구단이 그를 3,5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현재 두 사안 모두 공식 확인을 기다리는 보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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