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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첼시, 알론소 영향력 커지는 가운데 자카 영입 검토

첼시가 선덜랜드 주장 그라니트 자카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차기 감독 사비 알론소는 그의 경험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덜랜드가 매각을 원치 않고 자카의 계약이 2028년까지 남아 있어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첼시, 알론소 영향력 커지는 가운데 자카 영입 검토
이미지 출처: espn.com

첼시는 ESPN 소식통에 따르면 선덜랜드의 그라니트 자카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은 확정된 이적이 아니라 소문 단계에 머물러 있다. 선덜랜드는 주장인 자카를 지키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협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이번 관심은 차기 감독 사비 알론소와도 연결된다. 알론소는 레버쿠젠에서 자카와 함께한 경험이 있으며, ESPN은 그가 이 미드필더를 젊은 선수들이 많은 첼시 라커룸에 권위를 더해 줄 베테랑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재정적인 부분도 핵심 변수다. 자카는 2028년까지 계약돼 있고, 선덜랜드에는 약 2,000만 유로에 합류했으며, 9월이면 34세가 된다. 첼시는 나이 든 선수에게 큰 이적료를 지불하는 데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보도는 첼시가 트레보 찰로바에 대해 코모의 2,200만 파운드에 옵션이 더해진 제안을 거절했고, 구단이 그를 3,5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현재 두 사안 모두 공식 확인을 기다리는 보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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