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 프랑스는 첫 경기 시작 전부터 기록을 세우며, 주최 측이 제공한 수치 기준으로 유럽연합에서 열린 격투게임 대회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소개되고 있다. 대회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니스의 Palais des Expositions에서 열리며, 93개국의 선수들이 참가 명단에 올라 있다.
이번 출전은 Evo가 유럽에서 처음 여는 대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vo는 그동안 라스베이거스와, 2018년부터는 일본 대회를 중심으로 알려져 왔다. 공개된 등록 현황에 따르면 프랑스가 1,948명으로 가장 많고, 영국이 584명, 독일이 286명으로 뒤를 잇는다.
대회 종목은 총 7개의 격투게임으로 구성되며, Fatal Fury: City of the Wolves, Guilty Gear Strive, Street Fighter 6, Tekken 8, Dragon Ball FighterZ 등이 포함된다. 국가별 참여 폭도 Evo Las Vegas 2024에서 기록된 63개국 수치를 넘어선다. 다만 프랑스 대회의 총 선수 수는 제공된 자료에 나오지 않았다.
격투게임 커뮤니티 입장에서 니스 대회는 단순한 지역 확장이 아니라, Evo의 세계적 영향력이 기존 중심지를 넘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Evo는 2026년 싱가포르 개최도 예고했으며, 제공된 소식에는 같은 해 니스 일정 복귀도 언급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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