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BBC 스포츠가 월드컵에 남아 있는 16개 팀의 대회 성적만을 기준으로 매긴 평가에서 현재 가장 강한 팀으로 꼽혔다. 스페인, 아르헨티나, 브라질이 상위 4개 팀을 채웠고, 잉글랜드는 8위에 자리했다.
이 순위는 분명 통계표라기보다 편집진의 판단이지만, 다음 토너먼트 라운드를 앞두고 경쟁 팀들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이다. 프랑스의 높은 순위는 공격적인 위협과 Kylian Mbappe의 좋은 컨디션과 연결됐고, 아르헨티나의 높은 평가는 Lionel Messi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반영했다.
상위권 밖에서도 논쟁거리는 많다. 모로코는 또 한 번의 좋은 대회 흐름을 바탕으로 5위에 올랐고, 콜롬비아는 Luis Diaz가 주목받으며 6위, 멕시코는 잉글랜드와 맞붙기 전 예상되는 시험대에 앞서 잉글랜드보다 한 계단 높은 7위를 기록했다. Erling Haaland가 이끄는 노르웨이는 득점 위협이 큰 팀으로 묘사됐지만 9위에 머물렀다.
그 아래로는 포르투갈이 11위, 스위스가 기억할 만한 토너먼트 녹아웃 이정표를 세운 뒤 12위, 이집트가 모하메드 살라의 활약 여부에 시선이 쏠린 가운데 13위에 올랐다. 벨기에, 캐나다, 파라과이가 마지막 세 자리를 차지했으며, 파라과이의 독일전 승리는 대회 초반의 큰 이변 중 하나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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