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zone 크리에이터 zGhoul은 5만 달러 규모의 HusKerrs Howl 진행 도중 HusKerrs가 규정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쟁점은 zGhoul과 Jayvela가 루저 브래킷에서 Hisoka와 HusKerrs를 이긴 뒤, 스트림 스나이핑 의혹이 제기된 경기의 리셋이 정당했는지 여부다.
zGhoul에 따르면 대회 초반 규정에는 스트림 스나이핑에 대해 리셋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었고, 화면을 가리고 오디오를 음소거하라는 안내도 포함돼 있었다. 그는 이후 규정 문구가 수정돼, 선수의 채팅방에 들어와 도발하거나 소통하는 행위처럼 심각한 경우에는 리셋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원문 기사에 따르면 zGhoul은 Twitch 채팅 교환이 담긴 스크린샷도 공개했으며, 그 안에서 HusKerrs가 규정 문구가 바뀌었음을 인정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zGhoul은 또 Hisoka의 VOD를 검토한 뒤, 게임 내 이동이 스트림 스나이핑의 증거라기보다 일반적인 전개로도 설명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 사안은 상당 부분 zGhoul의 주장, 스크린샷, 플레이 해석에 의존한 단일 보도에 가깝다. 편집 관점에서 핵심은 스트림 스나이핑이 실제로 있었는지뿐 아니라, 경기 결과가 분쟁 중인 상황에서 대회 주최 측이 규정 적용 방식을 경기 도중 명확히 하거나 바꿀 수 있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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