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Deandre Ayton을 워싱턴 위저즈로 보내는 거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의 핵심에는 Jaden Hardy와 2031년, 2032년의 미래 2라운드 지명권 2장이 포함된다고 ESPN의 보도가 전했다.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이 워커 케슬러와의 별도 사인앤드트레이드에 이어 나온 것이다. 이로써 Ayton을 내보내는 대신 젊은 가드와 미래 드래프트 자산을 확보하게 되며, ESPN은 로스앤젤레스가 또 다른 백업 빅맨을 찾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Andre Drummond, Jonas Valanciunas, Kevon Looney가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워싱턴 쪽에서는 프런트코트 뎁스를 보강하는 의미가 크다. Ayton은 앤서니 데이비스와 Alex Sarr가 포함된 빅맨 그룹에 합류할 전망이며, Sarr는 최근 오른발 골절 수술을 받아 회복 중이다. Ayton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7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평균 12.5점과 8.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Hardy는 워싱턴에서 합류한 뒤 3점슛 성공률이 괜찮았던 23세 가드로, 레이커스에 다른 유형의 전력을 더해준다. 다만 이 보도는 팀의 공식 발표가 아닌 익명 소식통에 기반한 만큼, 편집진은 거래가 보도된 단계이며 최종 확정 전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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