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Kane은 달라스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L조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4-2로 이기는 동안 두 골을 넣으며 Gary Lineker의 월드컵 10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Lineker는 이제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을 이 나라가 배출한 가장 뛰어난 스트라이커로 본다고 말했다.
32세인 Kane은 재심판으로 다시 찬스를 얻은 페널티킥으로 잉글랜드에 선제골을 안겼고, 전반 종료 직전에는 헤더로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Bayern Munich 소속 공격수인 그는 현재 잉글랜드 A매치 115경기에서 81골을 기록 중이며,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 자리도 지키고 있다.
Lineker의 월드컵 10골은 1986년과 1990년 대회에서 나왔고, 그는 Kane의 득점력뿐 아니라 더 넓은 영향력도 높게 평가했다. Alan Shearer는 Kane이 Lineker의 기록을 곧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고, Harry Maguire 역시 Kane의 기량과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제 논점은 기록에서 유산으로 옮겨간다. 잉글랜드가 6월 23일 Ghana와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인 가운데, Kane은 잉글랜드 월드컵 득점 기록을 단독으로 가져갈 즉각적인 기회를 맞게 됐다. 이는 그를 둘러싼 평가를 더 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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