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피나렐로, 퍼렐 윌리엄스와 협업한 한정판 로드바이크를 공개했다. 이 모델의 가격은 약 5만 달러로 알려졌지만, 제공된 출처에서는 브랜드가 공식 가격을 확정해 밝히지 않았다고 전한다.
이 자전거는 파리에서 열린 루이비통 Men’s Spring Summer 2027 쇼에서 모습을 드러냈으며, 피나렐로의 DOGMA F 레이싱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구성에는 TorayCa M40X 카본 파이버 프레임, Shimano Dura-Ace Di2 R9200 전자 변속, Princeton CarbonWorks 휠, Continental Grand Prix 5000 S TR 타이어, 그리고 크롬 마감의 CeramicSpeed OSPW Aero System이 포함된다.
루이비통의 역할은 레이스 바이크의 기반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럭셔리한 재해석에 가깝다. 가죽으로 감싼 핸들바, 맞춤 가죽 안장, 크롬 디테일, 모노그램 스타일이 더해졌고, 퍼렐 윌리엄스는 이 프로젝트를 최상급 사이클링 엔지니어링과 럭셔리 장인정신의 결합이라고 설명했다.
편집진이 주의할 점은 가격과 판매 여부가 출처에서 브랜드의 공식 확인 사항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공개는 패션 하우스들이 스포츠와 모빌리티 협업을 통해 성능 장비 못지않게 수집용 스테이트먼트 제품을 만드는 더 큰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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