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매버릭스는 제한적 자유계약선수 센터 Moussa Cisse에 대해 뉴욕 닉스가 제시한 2년, 470만 달러 규모의 제안서를 맞춰 그를 붙잡았다. Cisse는 같은 날 먼저 닉스의 제안서에 서명했지만, 댈러스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팀에 남게 됐다.
9월에 24세가 되는 6피트 11인치 센터 Cisse는 지난여름 Memphis를 거쳐 드래프트에 지명되지 않은 채 매버릭스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댈러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그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해 외부 제안을 맞출 수 있는 조건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 Cisse의 출전 시간은 많지 않았지만 효율은 나쁘지 않았다. 그는 경기당 14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4.5점, 5.7리바운드, 1.2블록을 기록했다. 댈러스 입장에서는 이 제안서를 맞추는 선택이 프런트코트 뎁스를 유지하고, 성장 중인 림 프로텍션 자원을 계속 보유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계약에는 중요한 시기와 트레이드 제한 조건도 포함돼 있다. 보도에 따르면 Cisse가 9월 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웨이버되지 않으면 이번 시즌 보장 금액 구조가 바뀌고, 10월 1일에 잔여 금액이 전액 보장된다. 또 오퍼시트를 매치한 만큼 그는 1년 동안 본인 동의 없이 트레이드될 수 없고, 그 기간에는 닉스로 옮겨갈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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