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매킬로이는 Shinnecock Hills에서 우승 경쟁이 무너지며 US 오픈을 6오버파로 마쳤다. 세계 랭킹 2위인 그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적으며 73타를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토요일의 후반 9홀이 결정적이었다고 짚었다. 그는 그날 9개 홀을 마쳤을 때 2언더파까지 올라갔지만, 이후 실수가 이어지며 라운드 결과는 이븐파가 됐고 선두 Wyndham Clark에 7타 뒤처졌다.
그의 평가는 분명했다. 코스가 자신을 더 힘들게 했다는 것이다. 이런 아쉬움은 편집자와 독자들이 함께 이야기해볼 만한 익숙한 메이저 대회의 주제를 남긴다. 압박이 큰 US 오픈 무대에서는 흐름이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이제 매킬로이의 시선은 대서양 건너 일정으로 옮겨간다. 그는 7월의 Scottish Open과 Royal Birkdale에서 열리는 The Open을 다음 목표로 보고 있다. 링크스 골프로의 전환은, 그가 분명히 놓쳐버렸다고 느낀 한 주를 지나 재정비할 기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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