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네덜란드가 튀니지를 3-1로 이겼다. 전반을 2-0으로 마친 네덜란드는 후반에 한 골을 내줬지만, 곧바로 다시 득점하며 두 골 차를 끝까지 지켰다.
경기는 시작하자마자 골이 나왔다. 3분에 Ellyes Skhiri의 자책골로 네덜란드가 1-0으로 앞섰고, 7분에는 브라이언 브로비가 Virgil van Dijk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어 2-0이 됐다. 전반 종료 시점에 네덜란드는 두 골 차 리드를 안고 휴식기에 들어갔다.
후반 54분에는 Hazem Mastouri가 한니발 메지브리의 도움을 받아 득점하며 튀니지가 1-2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62분 Jan Paul van Hecke가 Tijjani Reijnders의 도움으로 골을 넣으면서 네덜란드가 다시 3-1로 달아났다. 이후에는 더 이상 스코어가 바뀌지 않았다.
경기 기록에서는 튀니지의 점유율이 28%, 네덜란드가 72%였다. 슈팅은 튀니지 10회, 네덜란드 20회였고, 유효슈팅은 튀니지 4회, 네덜란드 7회였다. 코너킥은 튀니지 4개, 네덜란드 6개였고, 오프사이드는 튀니지 2회, 네덜란드 1회였다. 세이브는 튀니지 4회, 네덜란드 3회였으며, 파울은 튀니지 11회, 네덜란드 10회였다.
이전 라운드 결과로는 튀니지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일본에 0-4로 패했고, 네덜란드는 조별리그 2차전에서 스웨덴을 5-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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