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Hamza La Douane’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14세 소년이 지난 6월 말 이후 물총 사건과 관련해 두 차례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안은 단순한 여름철 장난을 넘어, 추가로 제기된 혐의와 틱톡에서의 빠른 확산 때문에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이 소년은 행인과 관광객을 불시에 향해 물을 쏘고, 일부에게는 쏘지 않으려면 2유로를 요구했으며, 프랑스의 극심한 폭염 기간에 생마르탱 운하로 사람들을 밀어 넣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런 행동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 퍼졌고, 별명은 일부 프랑스 틱톡 사용자들 사이에서 밈처럼 소비되고 있다.
다만 대상이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법적 주장들은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출처는 첫 번째 체포가 기물 파손과 집단 폭력과 관련됐고, 이후 체포에서는 가중 절도, 공무원 모욕, 체포 저항이 문제 됐다고 전하며, 프랑스 현지 보도는 두 번째 체포가 휴대전화 절도와 연결됐다고 설명한다.
편집진이 함께 살펴볼 부분은 지역 안전과 소셜미디어 확산 문제다. 소년의 변호인은 그가 심한 온라인 비난과 협박을 받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지며, 따라서 보도는 미성년자를 향한 괴롭힘을 부추기지 않으면서도, 주장된 반사회적 행위와 바이럴 현상이 낳는 공익적 쟁점은 함께 짚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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