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ke by Kaity는 SweetTreatsByAshley가 유료 전자책에 들어 있던 프루티 펩블스 케이크팝 레시피를 허락 없이 공유했다고 주장했고, Ashley는 그 전자책을 사용하거나 구매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매체에 따르면 Ashley의 응답은 1,9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논란을 더 키웠다.
이 다툼은 단순한 디저트 레시피 문제를 넘어섰다. 시청자들은 레시피 자체가 미국 저작권법상 보호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쟁했고, 더 큰 화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Fruity Pebbles도 자체 케이크팝 레시피를 다시 올렸다.
그 여파는 Cake by Kaity의 사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DaisyMakes는 협업을 무기한 중단했고, B&B Sweets는 Cakesicle Popper 제품을 더 이상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Kaity는 상황을 잘못 처리했다며 사과했고, 동시에 가족을 향한 인종차별적 메시지와 협박 등 공격적인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Ashley 역시 시청자들에게 더 이상 증오를 보내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며 이 문제를 넘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크리에이터 간 갈등이 어떻게 현실 세계의 압박과 괴롭힘 문제로 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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