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Boom 선수 Kirill “Magnojez” Rodnov는 광저우에서 열린 XSE Pro League LAN에서 보안이 의심되는 PC를 사용한 뒤 Steam 계정 접근권을 잃게 됐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우려는 대회 현장의 연습용 기기들에서 스파이웨어와 트로이목마 파일이 발견됐다는 선수들의 보고 이후 제기됐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Magnojez는 자신의 세팅에서 악성 파일을 잡아낸 백신 검사 화면을 영상으로 공유했다. 또 팀 동료 Aleksandr “zorte” Zagodyrenko는 텔레그램에 자신의 PC에 트로이목마와 함께 토렌트 클라이언트, 그리고 개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버 클라이언트까지 들어 있었다고 적었다. 같은 보도는 확인된 악성코드가 원격 접속 트로이목마로 설명됐다고 전했지만,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정확한 포렌식 결과가 독립적으로 검증되지는 않았다.
이 보안 문제는 같은 대회에서 제기된 더 큰 운영상의 불만과도 맞물려 있다. 해당 보도는 경기 지연, 방송 오류, 일부 PC에 CS2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주장, 그리고 9z와 SINNERS의 경기 도중 경기장 밖 변압기 사고로 인한 정전까지 함께 언급했다.
편집 관점에서 핵심은 검증이다. 선수들의 증언과 화면으로 확인된 백신 경고는 중요하지만, 여러 세부 내용은 공식 대회 발표나 공개된 포렌식 검토가 아니라 소셜 게시물 또는 3차 보도에 의존하고 있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