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애리조나 남성 마크 개츠는 톤토 국유림의 연방 토지에서 생활해 온 사실이 확인된 뒤 체포됐다. 당국은 그가 숲에서 약 8년, 문제의 특정 야영지에서는 약 2년 동안 머물렀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제공된 보도에 따르면, 대응 요원들은 구조물이 세워져 있고 여러 개의 화덕이 있으며, 생활용품과 누적된 폐기물이 약 1에이커에 걸쳐 퍼져 있는 큰 야영지를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약 1,000파운드의 쓰레기, 차량을 대는 데 사용된 차양 구역, 조리 도구가 놓인 임시 취사 공간, 그리고 5갤런의 모터 오일도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공공 토지의 이용 가능성과 상시 점거, 화재 위험, 환경 훼손을 막기 위한 규정 사이의 긴장을 보여준다. 국유림에서의 캠핑은 보통 짧은 체류만 허용되며, 보도된 장기 거주와 구조물 설치는 무단 거주로 취급되고 있다.
개츠는 6월 25일 체포됐으며 7월 6일 연방 판사 앞에 출석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산림 부지 거주, 그곳에서의 주거 시설 건축 또는 사용, 쓰레기 투기, 방화 관련 위반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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