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arin Balogun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받은 레드카드로 자동 1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미국의 16강 벨기에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FIFA는 ESPN과 ABC News에 미국이 이 퇴장 판정 자체를 항소할 수 없다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 있는 쟁점은 징계가 1경기에 그칠지 여부다. FIFA의 징계 절차는 추가 처분을 허용할 수 있고, ESPN에 인용된 소식통들은 Balogun의 사례가 더 긴 출전 정지 검토 대상이 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Balogun은 Tarik Muharemovic와의 경합이 VAR로 확인된 뒤 후반 64분 퇴장당했고, Muharemovic는 그 장면 이후 경기장 안에서 오랜 치료를 받았다. 미국 대표팀의 Mauricio Pochettino 감독은 이 판정을 강하게 반박했고, U.S. Soccer는 자동 1경기 정지를 넘는 징계가 나오면 이의를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Balogun이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최다 득점자이며 3골을 기록 중이라는 점에서 공백은 큰 전력 손실이다. 이제 미국은 시애틀에서 벨기에를 상대하며 8강 진출권을 놓고 싸워야 하고, 공격 전술 전반이 더 면밀한 검토를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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