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n Wade가 필라델피아 76ers와 4년, 3,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ESPN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다만 이 합의는 아직 팀이나 리그의 공식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Wade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7시즌을 보내며 정규시즌 342경기, 플레이오프 32경기에 출전했다. 29세인 그는 파워포워드를 수비할 수 있고 외곽 슛으로 공간도 넓힐 수 있는 프런트코트 자원으로 평가된다.
종합하면, 필라델피아는 Tobias Harris가 떠난 뒤 파워포워드 자리에서 안정감을 필요로 해왔고, Wade의 합류가 사실로 확인되면 조엘 엠비드를 중심으로 한 구성에 또 하나의 보조 전력이 더해질 수 있다. 또 그는 지난 4시즌 모두에서 온오프 지표가 플러스를 기록해, 득점 기록보다 라인업 영향력에서 가치를 보여준 선수로 읽힌다.
편집자와 팬들에게 남는 핵심은 이 움직임이 필라델피아 프런트코트를 실질적으로 보강하는 역할 자원 영입인지, 아니면 로스터 전반이 더 또렷해질 때까지의 무난한 뎁스 보강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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