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Collins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3년, 5,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ESPN의 Shams Charania 보도를 인용해 전해졌다. 이번 합의가 사실이라면, 디트로이트는 검증된 앞선 자원과 잠재적인 선발 파워포워드를 로테이션에 추가하게 된다.
피스톤스 입장에서 이번 영입의 핵심은 생산성만이 아니라 궁합이다. Collins는 Cade Cunningham에게 롭 타깃이 될 수 있는 수직적 스페이싱을 제공하고, 외곽 슛도 갖추고 있어 코트 공간을 좁히지 않는다.
Collins는 지난 시즌 LA Clippers에서 뛰며 경기당 13.6점, 5.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야투 성공률 55%, 3점 성공률 40%를 올렸다. ESPN은 그의 슛 시도 중 거의 15%가 덩크로 끝났다고도 전했다. 이는 림 근처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합의는 Sean Kennedy와 Jeff Schwartz가 속한 Excel Sports Management와의 협의를 통해 마무리된 것으로 보도됐지만, 여기서는 피스톤스의 공식 발표로 확인된 내용으로 다루지 않는다. 편집진은 예상 선발 역할을 확정된 라인업 결정이 아니라 보도된 팀 구상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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