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lan Rice는 크로아티아전 4-2 승리 도중 교체로 물러난 뒤에도, 잉글랜드의 다음 월드컵 경기인 가나전 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미드필더는 상단 햄스트링과 연결된 신경 통증을 몇 달 동안 겪어 왔다고 밝혔지만, 이번 교체를 악화가 아닌 예방 조치로 받아들였다.
Rice는 이 통증이 허리 아래쪽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그가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며 감당해 온 경기 수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는 이번 시즌 63경기에 나섰고, 이 가운데 아스널에서 55경기, 잉글랜드에서 8경기를 소화했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챔피언스리그와 카라바오컵 결승에도 올랐다.
잉글랜드 구단 스태프는 토너먼트 환경에 맞춘 컨디션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대표팀은 6월 초 플로리다에서 더위 적응 훈련을 시작했으며, Rice는 북미의 기후를 고려하더라도 선수들이 신체적으로 충분히 준비돼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다만 열기와 습도는 경기의 일부 흐름을 좌우할 수 있다.
Bukayo Saka의 상태도 여전히 선발 구성을 둘러싼 중요한 변수다. 그는 최근 아킬레스 문제를 관리해 왔고, 크로아티아전에서는 교체 투입돼 잉글랜드의 네 번째 골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출전 가능하지만 완전히 부담이 없는 것은 아닌 핵심 자원들을 초반에 얼마나 강하게 활용할지 판단하는 일이 첫 과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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