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검찰은 노인을 겨냥한 대형 사기 사건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Scammer Payback와 Trilogy Media가 수사에 도움을 줬다고 인정했다. 주범으로 지목된 Hua Wang은 유죄를 인정했으며, 검찰은 다른 10명도 유죄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제공된 소스에 따르면 당국은 이 조직이 최소 2019년부터 운영된 다국적 사기·자금세탁 범죄망이며, 인도에 기반을 둔 사기 콜센터들과 연계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들은 기술 지원 직원, 정부 관계자, 은행 직원인 것처럼 행세한 인물들에게 연락을 받은 뒤, 특급 배송을 통해 현금을 보내도록 유도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에이터들의 역할은 2020년과 2021년에 촬영된 잠입 영상에 있었다. 검찰은 그 영상들이 수사관들이 피고인들을 식별하고, 가짜 이름과 허위 신분증, 단기 임대 숙소를 통해 현금 소포가 이동하는 구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크리에이터 주도의 반사기 콘텐츠를 둘러싼 이 사건은 더 큰 편집상의 질문도 남긴다. 온라인 추적이 법 집행과 맞물릴 때, 플랫폼은 공공 인식 제고, 오락성, 안전, 증거 보존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소스에 따르면 여러 피고인에 대한 선고 공판은 2026년 7월, 8월, 9월에 걸쳐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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