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의 한 식당 관리자는 한 손님이 17달러도 안 되는 식사비를 내지 않고 나가면서, 대신 종교 카드를 남겼다고 전했다. 이 이야기는 레딧 게시물을 통해 공유된 뒤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 카드에는 “Jesus Paid It All”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관리자 기록에는 손님이 계산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떴다는 내용이 남아 있었다. 식당은 자체 시스템에 농담처럼 예수가 계산했다는 표시까지 남겼지만, 실제 문제는 식사 대금이 지불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이 이야기는 레딧의 r/MildlyInfuriating 커뮤니티로 퍼졌고, 반응은 이색적인 변명을 두고 웃어넘기는 의견과 외상 도주 행위를 비판하는 의견으로 갈렸다. 일부는 이를 황당한 인터넷식 농담으로 받아들였고, 다른 이들은 계산 없이 나가는 사람을 식당에서 식별하거나 출입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는 소셜미디어 게시물과 관리자 기록을 바탕으로 한 단일 보도에 한정돼 있어, 편집진은 식당이나 직접적인 증거를 통해 추가 확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 사건을 미확인 상태로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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