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퍼번크는 충수염 때문에 잉글랜드의 네이션스 챔피언십 남아프리카공화국전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 갑작스러운 이탈로 그는 토요일 요하네스버그 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됐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잉글랜드 복귀도 미뤄졌다.
29세인 퍼번크는 거의 2년 만의 대표팀 경기를 앞두고 준비하던 중 금요일 저녁 몸 상태가 나빠졌다. 잉글랜드는 당시 대체 선수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지만, 마커스 스미스가 선발 15인에 들어갈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퍼번크의 부재는 최근 그의 부상 이력까지 감안하면 더욱 아쉽다. 그는 2024년 11월 마지막 잉글랜드 경기 이후 팔, 종아리, 무릎, 그리고 뇌진탕 문제를 겪어 왔다. 스티브 보르드윅 감독은 이번 주 초 퍼번크의 회복력과 인내심을 언급했고, 폴 그레이슨은 이번 공백이 잉글랜드의 공격 전개와 후방 리더십에 타격이라고 평가했다.
시기적으로도 잉글랜드가 요하네스버그의 엘리스 파크에서 세계 챔피언 스프링복스를 상대하기 직전이라 또 하나의 선발 고민이 생겼다. 편집진이 출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은 잉글랜드가 스미스 또는 다른 선수를 공식 교체 자원으로 확정했는지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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