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러셀은 루이스 해밀턴과 페라리가 올해 포뮬러 1 타이틀 싸움에서 이제 큰 위협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밀턴이 최근 바르셀로나-카탈루냐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뒤 그는 챔피언십 선두 키미 안토넬리에게 41점 뒤져 있고, 러셀은 그보다 9점 더 뒤처져 있다.
이 발언은 드라이버의 컨디션, 차의 균형, 팀의 실행이 맞아떨어질 때 경쟁 구도가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해밀턴도 타이틀 도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당장의 목표는 더 좁게 잡았다. 다음 레이스에서 이기는 것과 페라리가 계속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라는 뜻이다.
페라리의 더 큰 과제는 섀시의 강점을 더 완성도 높은 패키지로 바꾸는 일로 보인다. 팀은 오스트리아에서 엔진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지만, 해밀턴은 이것이 메르세데스 파워유닛과의 성능 격차를 완전히 메우는 해결책은 아니라고 봤다.
한편 레드불도 선두권 팀들 사이에서 입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중요한 섀시 업데이트를 가져온다. 페르난도 알론소는 시즌 후반 자신의 레이싱 미래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애스턴 마틴의 장기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의 약속은 여전하다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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