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해밀턴은 실버스톤 연습주행에서 Ferrari 소속으로 가장 빠른 기록을 내며, 금요일 늦게 열릴 스프린트 예선을 앞두고 기준점을 세웠다. 그는 챔피언십 선두 Kimi Antonelli보다 0.213초 앞섰다.
Ferrari의 샤를 르클레르도 Mercedes의 조지 러셀보다 앞섰고, McLaren의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베켓츠에서 스핀을 한 뒤 Hamilton의 페이스에 0.887초 뒤진 5위에 올랐다. 막스 페르스타펜은 6위로 0.980초 차이를 보였으며, 소스는 그가 그립 부족으로 고전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랜도 노리스, Isack Hadjar, 니코 휄켄베르크, 리암 로슨이 보고된 톱 10의 나머지를 채웠다. 세션은 맑은 날씨와 23C 기온 속에서 진행됐고, 주말 동안 실버스톤에는 사상 최대인 50만 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됐다.
Hamilton의 페이스가 특히 눈에 띄는 이유는 이 서킷에서의 통산 9승 기록과, 주말 전 자신이 Ferrari가 직선 구간에서 Mercedes에 상당한 시간을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던 점 때문이다. 16:30 BST로 예정된 스프린트 예선은 Ferrari의 연습주행 속도가 경쟁적인 세션에서도 이어질지 더 분명한 기준을 제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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