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헨더슨은 주드 벨링엄이 최근 국제대회 경기력에 대한 시선에도 불구하고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위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며, 팀에 ‘X팩터’를 더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벨링엄은 크로아티아와의 대회 첫 경기를 앞두고 중요한 선발 논의의 중심에 서 있다. 토마스 투헬은 그가 모건 로저스보다 10번 역할의 선발로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이 논의는 벨링엄의 잉글랜드 경기력에 대한 비판과, 그가 대표팀 안에서 희생양이 됐다고 스스로 말했던 이전 발언이 이어진 뒤 나왔다.
소식에 따르면 헨더슨은 현재 35세의 브렌트퍼드 미드필더이자 전 리버풀 주장으로 소개됐으며, 벨링엄이 첫 잉글랜드 A매치를 치른 뒤부터 성장해 온 과정을 따뜻하게 평가했다. 그는 벨링엄의 경기 결정력뿐 아니라 대표팀 안에서의 역할, 특히 더 어린 선수들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을 돕는 부분도 강조했다.
예로 들린 장면은 벨링엄이 리오 응구모하에게 잉글랜드 레거시 캡을 건네고, 뉴질랜드와의 1-0 평가전에서 응구모하가 데뷔한 뒤 라커룸에서 연설한 일이었다. 편집진이 주목할 핵심은 크로아티아전 선발 여부만이 아니라, 잉글랜드가 22세의 벨링엄에게 리더십과 대회 경험을 얼마나 맡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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