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은 멕시코시티의 아스테카 경기장에서 열렸고, 홈팀 멕시코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붙었다. 경기는 전반 9분에 첫 골이 나왔고, 멕시코의 J. 키뇨네스가 E. 리라의 도움을 받아 득점하며 이른 리드를 안겼다.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테보호 모코에나가 17분에 경고를 받았고, 이어 멕시코의 브라이언 구티에레스도 23분에 옐로카드를 받았다. 49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시페펠로 시톨레가 파울로 퇴장당하면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남은 시간 동안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6분 L. 포스터, 61분 J. 애덤스 투입 등 몇 차례 교체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67분 멕시코의 R. 히메네스가 R. 알바라도의 도움으로 두 번째 골을 넣으면서 사실상 승부를 굳혔다.
경기는 후반으로 더 진행됐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은코시나티 시비시가 74분 경고를 받았다. 이어진 교체 과정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E. 마코그파를 교체 아웃했다. 84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템바 조안이 논란 속에 퇴장당했지만, 멕시코의 세사르 몬테스도 추가시간에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아 양 팀 모두 막판에 한 명씩 줄었다.
결국 멕시코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하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를 챙겼고, 강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