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ürgen Klopp이 2030 월드컵 종료 시점까지 이어지는 계약으로 독일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그는 월드컵에서 파라과이에 당한 32강 탈락 이후 Julian Nagelsmann의 뒤를 이어 팀을 맡게 됐다.
이번 선임은 Klopp이 2023-24시즌 종료와 함께 Liverpool을 떠난 뒤 다시 현장 지휘로 돌아오는 일이다. 그는 당시 피로를 이유로 한발 물러났고, Liverpool에서의 기간에는 여러 주요 트로피를 포함한 성공을 거뒀다. Borussia Dortmund에서도 2010년대 초반 분데스리가 우승 두 차례를 이끌었다.
Klopp은 2024년 10월부터 Red Bull의 글로벌 축구 책임자로 일해 왔다. 제공된 소식에 따르면, 그의 조기 이탈에는 독일축구협회의 Wings for Life 재단 100만 유로 기부와 2030년까지 라이프치히에서 A매치 3경기를 치르기로 한 합의가 포함됐다.
그의 첫 경기 상대는 9월 24일 네이션스리그 원정에서 만나는 네덜란드다. 그와 함께 그리스, 세르비아도 A2조에 속해 있다. 핵심 관심사는 높은 에너지의 Klopp 스타일이 국제축구에서도 통할 수 있느냐는 점이며, 훈련 시간이 제한된 환경에서 독일을 둘러싼 기대치는 여전히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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