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여자 1부 대회는 리가 페메닐 BBVA로 새롭게 출범하며, 정규시즌은 기존의 18개 팀 단일 순위표에서 9개 팀씩 2개 조로 바뀐다. 이 변화로 각 구단의 정규리그 경기 수는 17경기에서 14경기로 줄어든다.
조 편성은 엘로 랭킹과 지리적 위치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각 팀은 같은 조 상대와 8경기, 다른 조 상대와 6경기를 치른다. 리그는 앞으로도 1년에 두 번, 아페르투라와 클라우수라 대회를 운영하고, 두 대회 모두 플레이오프로 마무리된다.
포스트시즌 구조도 조 편성에 맞춰 바뀐다. 각 조 상위 4팀이 8강에 진출하고, 8강에서는 조를 넘나드는 대진으로 1위 대 4위, 2위 대 3위가 구성된다. 이후 준결승 진출팀은 전체 리그 순위를 기준으로 다시 1위부터 4위까지 재배치된다.
일정 측면에서는 주중 경기일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에 따라 리그 일정은 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편성될 예정이다. 클럽 아메리카는 최근 클라우수라 결승에서 몬테레이를 합계 3-1로 꺾고 현 챔피언 자격으로 나선다. 개편된 리그 일정은 7월 31일 크루스 아술과 아틀라스의 2026 아페르투라 경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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