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dy Cusack의 사망을 둘러싼 심리는 다시 연기됐고, 현재 12월 7일 재개될 예정이다. 법원에 추가 문서가 제출되면서, 검시관은 더 많은 증거를 검토할 필요가 생겼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미드필더였던 Cusack은 2023년 9월 20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심리는 6월 29일 시작됐고, 이번 추가 연기 전까지 이미 8일 분량의 증거를 들었다. 그동안 예정돼 있던 검시관의 결론 발표 일정도 다시 조정됐다.
법원 업데이트에 따르면, 검시관은 전 구단 주치의 Dr Subhasis Basu와 전 물리치료사 Francesca Carr를 다시 불러 진술을 듣겠다는 방침이다. 또 Cusack의 주치의였던 Dr Mobeen Bhatti에게서 추가 증언을 들을 가능성도 있다. 법원은 전 수석 보조 물리치료사 Sean Bowskill의 진술도 듣고 싶어 한다.
현재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의료 기록이다. 검시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법률팀에 여자팀 의료기록 시스템에 대한 감사 작업을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며, Cusack의 사망 전까지인 2022년 8월부터의 NHS 병원 기록도 별도로 요청할 계획이다.
이 사건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민감한 검시 절차다. 최종 판단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책임이나 사망 원인에 대해 섣불리 단정하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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