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 안드레이 산투스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제안된 이적은 선불 이적료 4,800만 파운드에 최대 200만 파운드의 추가 보너스를 포함하며, 해당 미드필더는 메디컬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보도는 개인 조건도 이미 정리됐다고 설명했으며, 이제 남은 핵심 단계는 메디컬과 구단의 공식 확인이다. 정보가 공식 발표가 아니라 소식통에 근거한 만큼, 이 이적은 아직 완료가 아닌 진행 중인 사안으로 봐야 한다.
산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놓친 뒤 영입 대상으로 떠오른 것으로 보인다. 같은 보도는 에데르송과 관련해서도 다루며, 유나이티드에 가까운 소식통들이 아탈란타에서의 제안된 이적이 메디컬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는 추측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유나이티드 입장에서는 산투스 합의 소식이 중원 재편 작업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그 계획의 최종 모습은 메디컬 완료, 계약 절차, 구단 발표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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