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k Beasley는 연방 도박 사건으로 기소된 뒤 브루클린 연방 법원에서 진행된 기소인부절차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그의 에이전트 Paolo Zamorano도 무죄를 인정했으며, 두 사람 모두 보석으로 풀려났다.
기소장에는 Beasley가 2024년 여러 Milwaukee Bucks 경기에서 자신의 경기력을 바꾸거나 바꾸려 시도해 베터들을 돕고 빚을 줄였다는 주장이 담겼다. 다만 이 내용은 어디까지나 혐의이며, 아직 법원에서 판단된 사실은 아니다.
검찰이 제시한 사례 중 하나는 2024년 3월 10일 Bucks와 Clippers의 경기다. 수사 문건은 해당 경기에서 베팅이 Beasley의 리바운드 기록과 연동됐다고 적고 있다. 또한 이 사안은 Beasley에게 돈을 빌려준 전 동료 Ed Davis와 연결되며, Davis가 관련 정황에서 조정자 역할을 했다고 설명한다.
이 사건은 여러 농구 인물이 연루된 더 큰 연방 도박 수사의 일부다. Beasley와 Zamorano는 8월 6일 현황 심리를 위해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며, 다음 절차는 법적 쟁점뿐 아니라 리그의 공정성 논의에서도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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