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미드필드 보강 후보군 상위에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알렉스 스콧을 올려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의 탐색 범위는 마테우스 페르난드스가 이번 주 토트넘으로 8500만 파운드에 이적한 뒤 더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아메니 쪽은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 구상이 아직 정리되지 않아 더 복잡한 선택지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마드리드는 엔조 페르난데스를 노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고, 다른 중원 재편 가능성에 따라 고참급 미드필더의 거취도 달라질 수 있다.
스콧 역시 유력한 목표로 묘사됐지만, 본머스의 태도가 큰 장애물로 제시됐다. 구단은 핵심 선수들을 쉽게 내주지 않으려 하며, 스콧에게 새 계약을 제안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는 또한 릴 미드필더 아유브 부아디에 대해서도 추가 점검을 진행했으며, 펠릭스 은메차와 샌더 베르게도 대안 후보로 거론됐다.
미드필드는 이번 여름 맨유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다만 보도는 크리스엔시오 서머빌을 왼쪽 윙의 우선 목표로 언급했고, 레프트백 후보인 루이스 홀이 다른 미드필더들을 더 영입할 때까지 보류 상태라고 전했다. 편집진이 유의해야 할 핵심은, 이들 내용 대부분이 아직 구단의 확정 발표가 아니라 이적설 수준의 보도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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