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의 한 카페가 모 아오이 크루아상으로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빵은 태국어 속어로는 대략 ‘음모’를 뜻하는 표현과 연결된다고 전해져, 실제 모습을 보기 전부터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판매처는 Sai Waan Break House이며, 음식 소개 계정과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카페는 제과 훈련을 받은 셰프가 운영하고 있으며, 그는 베이킹 강사이자 파타야 지역의 다른 카페들을 위한 컨설턴트 역할도 맡고 있다. 레시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크림 위에 올린 어둡고 가닥처럼 보이는 토핑은 잘게 찢은 해조류일 가능성이 크다는 추정이 돌고 있다. 다만 이 재료에 대한 설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 메뉴가 주목받는 이유는 제빵 기술, 시각적인 놀라움, 그리고 사람들이 스크롤을 멈추게 만드는 이름이 한데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가격은 약 65~70바트, 즉 대략 2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호기심 많은 방문객들이 고가의 디저트가 아니라 유행성 체험용 메뉴처럼 시도해 볼 수 있다.
편집진 입장에서는 이 이야기가 빵 자체보다도, 독특한 음식 브랜딩이 크리에이터 플랫폼을 통해 어떻게 퍼지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이 더 흥미롭다. 특히 속어 번역과 재료 추정은 태국어 자료나 카페 직접 확인 자료가 나오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