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부터 Isaiah Joe를 2개의 2라운드 신인 지명권과 맞바꾸는 보도된 트레이드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SPN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는 미네소타를 거친 2030년 2라운드 지명권과 2031년 2라운드 지명권을 받게 된다.
디트로이트 입장에서는 의도가 분명하다. Joe는 지난 시즌 외곽에서 고전한 팀에 수준급 3점 생산력을 더할 수 있는 자원이다. 피스톤스는 경기당 11.0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는데, 이는 NBA 하위권이자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 수준이었다. Joe의 슈팅 능력은 Cade Cunningham 주변의 공간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 주 27세가 되는 Joe는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리그에서도 효율적인 장거리 슈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썬더가 필라델피아 76ers에서 웨이버 클레임으로 그를 데려온 뒤, 그는 오클라호마시티에서 4시즌 동안 3점슛 성공률 41.5%를 기록했고, 주로 벤치에서 나와 경기당 9.7점을 올렸다.
썬더에게는 이번 보도가 된 거래가 최근의 비용 절감 흐름과 맞닿아 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미 Aaron Wiggins를 애틀랜타로 보내며 2개의 2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거래를 했다고 전해졌다. ESPN의 재무 전망에 따르면 이 두 건은 오클라호마시티의 임금 총액과 세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지만, 그 수치는 앞으로의 팀 옵션 결정에 달려 있다.
소스에는 이 거래가 팀이나 리그의 공식 발표로 언급됐다고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편집진은 이를 확정 발표가 아닌 보도 단계의 거래로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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