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월드컵 32강 DR 콩고전 준비 과정에서 자렐 퀀샤와 리스 제임스가 훈련에 빠지며 차질을 빚고 있다. 두 선수의 이탈로 수요일에 열리는 토너먼트 경기 전 오른쪽 풀백 자리가 불확실해졌다.
퀀샤는 파나마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발목을 비틀며 교체됐고, 그 자리를 Djed Spence가 대신했다. 제임스는 이미 가나와의 0-0 무승부에서 다친 햄스트링 문제로 전력에서 이탈했으며, 아직 훈련에 복귀하지 못했다.
이 상황은 토마스 투헬의 선수 구성 균형에 대한 시선을 더 모으고 있다. 토너먼트 직전에 종아리 문제로 팀을 떠난 티노 리브라멘토의 빈자리는 트레보 차로바가 대신 채웠지만, 투헬은 차로바를 중앙 수비 쪽 옵션으로 설명한 바 있다.
가장 직접적인 해법은 토너먼트 내내 양쪽 풀백 역할을 모두 소화해 온 Djed Spence일 수 있다. 또 다른 선택지로는 최근 투헬 체제에서 중요도가 커진 애스턴 빌라 수비수 에즈리 콘사가 거론된다. 최종 결정은 컨디션 점검과, DR 콩고를 상대로 잉글랜드가 얼마나 수비 안정성을 우선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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