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은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이겼고, 곤살루 라모스가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넣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디오구 조타의 등번호 21번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감정 어린 추모를 전했다.
크로아티아는 이반 페리시치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호날두가 후반 68분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해당 매체는 이 득점이 호날두의 월드컵 토너먼트 라운드 첫 골이자, 만 41세 147일의 나이로 남자 월드컵 녹아웃 경기 최다령 득점 기록이라고 전했다.
막판에는 논란도 있었다. 크로아티아가 극적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지만, 비디오 판독(VAR) 끝에 마리오 파샬리치의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포르투갈은 이제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월요일 스페인과 16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포르투갈 선수들은 이번 승리를 조타를 향한 더 큰 추모의 일부로 받아들였다. 라울파엘 레앙은 그가 팀 주변에서 늘 감정적인 존재라고 말했고, 팀이 그를 기리기 위해 오늘 승리를 원했다고 전했다. 편집진은 최종 발행 전에 조타와 안드레 실바 관련 개인사 세부 사항을 추가 검증해야 한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