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DR 콩고를 상대로 먼저 득점했다. 10분에 Shomurodov가 골을 넣으며 리드를 잡았다. DR 콩고는 Nathanaël Mbuku의 득점으로 응수한 듯 보였지만, VAR 판독 결과 빌드업 과정의 반칙이 지적돼 취소됐다.
경기는 초반부터 빠른 템포로 흘렀다. 시작 직후에는 Shomurodov의 슈팅이 오프사이드로 무효 처리됐고, DR 콩고는 32강 진출 희망을 키우기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Wissa와 Brian Cipenga 등을 앞세워 전진했다. 다만 제공된 생중계 내용은 아직 최종 결과에 이르지 못했다.
양 팀 모두에게 걸린 의미도 컸다. DR 콩고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음 라운드 진출의 길이 열리는 처지였고, 우즈베키스탄은 대회 초반의 부진과 큰 골득실 열세를 만회하려면 승리와 함께 다른 경기 결과까지 기대해야 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포르투갈전 패배 뒤 선발 명단에 네 명을 바꿨고, DR 콩고는 좀 더 공격적인 형태로 조정했다. 이 기사는 전반 내용까지만 담고 있으므로, 최종 스코어와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경기 종료 후 다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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