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선수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 팀의 단합을 다지기 위해 SkyJo를 포함한 여가 시간 게임을 활용하고 있다. Morgan Rogers는 BBC Sport에 Jude Bellingham이 이 카드 게임을 캠프에 가져왔고, 여러 동료들이 빠르게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SkyJo는 점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인 숫자 기반 카드 게임으로, 한 선수가 100점을 넘기면 승부가 끝나고 가장 점수가 낮은 사람이 이긴다. Rogers는 Bellingham, Jordan Henderson, Dan Burn, Anthony Gordon, Elliot Anderson과 함께 이 게임을 했고, 자신이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런 게임들은 잉글랜드가 이미 두 주째 머물고 있는 캔자스시티 베이스캠프에서 선수들을 안정적으로 지내게 하려는 노력의 일부다. 대회가 계속 이어질 경우 최대 3주를 더 머물 수 있는 만큼, 훈련장 밖에서 시간을 잘 보내는 일도 중요하다. 스태프는 방에 가족 사진 같은 개인적인 요소를 더했고, 선수들도 훈련 외 시간을 활용해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런 가벼운 장면들은 선수 선발 경쟁에도 인간적인 면을 더한다. Rogers와 Bellingham은 경기장 밖에서는 매우 가까운 사이지만, 비슷한 공격 역할을 두고 경쟁하는 관계이기도 해, 토너먼트가 진행되는 동안 잉글랜드 캠프의 분위기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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