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Salvin이 Exeter Chiefs를 떠나 웨일스 여자 대표팀의 전임 포워드 코치로 합류한다. 그는 이미 여자 식스네이션스 기간 동안 Sean Lynn의 스태프에서 임시로 함께했고, 이제는 대표팀 구성원으로 정식 합류한다.
이번 변화는 웨일스가 WXV를 앞두고 8월 3일 프리시즌으로 다시 모이기 전에 이뤄졌다. 웨일스의 일정에는 9월 Cardiff에서 South Africa와 USA를 상대하는 경기, 그리고 10월 일본에서 치르는 두 차례 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Salvin은 2021년 Exeter에 합류했고, 2022년과 2023년 Premiership Women’s Rugby 결승 진출에 관여한 코칭그룹의 일원이었다. 이후 Susie Appleby의 퇴진 뒤 Chiefs의 수석 코치 역할을 맡았고, Exeter를 리그 3위로 이끈 뒤 준결승에서 Saracens에 패했다.
웨일스 입장에서는 이번 선임이 Lynn의 백룸에 또 하나의 정식 조각을 더하는 셈이다. 이미 수비 코치 Tyrone Holmes와 식스네이션스 및 Barbarians전에서 임시 공격 코치를 맡았던 Ashley Beck이 함께해 왔다. Exeter로서는 새 구단주 체제에 들어선 시점에 또 한 번의 지도부 공백이 생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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