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3라운드에서 스위스가 캐나다를 2-1로 이겼다. 전반에는 두 팀 모두 득점하지 못했고, 32분에는 캐나다의 카일 래린과 스위스의 G. Xhaka가 각각 경고를 받으면서 휴식 시점 스코어는 0-0이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스위스가 먼저 균형을 깼다. 46분 루벤 바르가스가 조안 망장비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어 스위스가 1-0으로 앞섰다. 이어 57분에는 조안 망장비가 직접 득점 장면에 다시 관여해 브릴 엠볼로의 도움으로 골을 기록, 스코어를 2-0으로 벌렸다.
캐나다는 76분 프로미스 데이비드가 N. Saliba의 도움을 받아 골을 넣으며 1-2로 따라붙었다. 87분에는 L. Millar가 경고를 받았다. 이후 스코어는 더 바뀌지 않았고, 스위스가 2-1 승리를 지켰다.
전체 기록을 보면 스위스의 점유율은 55%, 캐나다는 45%였다. 기대 득점은 스위스 1.06, 캐나다 1.27이었고, 슈팅 수는 스위스 6회, 캐나다 13회였다. 유효 슈팅은 스위스 4회, 캐나다 7회였으며, 패스 성공률은 스위스 83%, 캐나다 80%였다. 코너킥은 스위스 2개, 캐나다 7개, 오프사이드는 스위스 1회, 캐나다 3회였다. 세이브는 스위스 6회, 캐나다 2회였고, 파울은 스위스 19회, 캐나다 13회였다.
직전 경기에서는 스위스가 보스니아를 4-1로, 캐나다가 카타르를 6-0으로 이겼다. 순위표 기준으로 스위스는 현재 B조 2위로 2경기 1승 1무 0패, 승점 4점, 골득실 +3이며 공식 표기상 32강 구역에 있다. 캐나다는 B조 1위로 2경기 1승 1무 0패, 승점 4점, 골득실 +6으로 역시 공식 표기상 32강 구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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