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는 아스테카에서 멕시코를 3-2로 꺾고 다음 단계로 나아갔지만, 토마스 투헬은 경기 뒤 월드컵의 판정과 VAR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잉글랜드는 Jarell Quansah가 Jesús Gallardo에게 가한 태클이 검토 끝에 퇴장으로 이어지면서 10명으로 경기를 마쳤다.
Tuchel은 경기마다 판정이 어떻게 나올지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Quansah의 레드카드에 대해 항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고, 잉글랜드의 다음 일정은 마이애미에서 열릴 노르웨이와의 8강전이다.
이 경기에서는 또 다른 VAR 개입으로 Harry Kane의 파울에 페널티가 주어졌고, 그 장면에서 멕시코가 두 번째 골을 넣었다. Tuchel의 불만은 큰 판정만이 아니라, 이 대회가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고 보면서도 심판 판정의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점 전체를 향한 것이었다.
잉글랜드의 승리는 Tuchel에게 팀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믿음을 더욱 키워 줬다. 다만 조던 헨더슨은 경기 후 세리머니 도중 손목 골절을 입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대회 잔여 경기에 더는 나설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진이 볼 핵심은 잉글랜드의 버티는 힘이 더 큰 이야기인지, 아니면 판정 논란이 월드컵 여정의 중심을 잠식하기 시작했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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