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벨기에와의 월드컵 16강전에서 1-4로 패해 대회를 마쳤다. Malik Tillman이 한때 균형을 되찾았지만, 벨기에는 수비 허점과 큰 골키퍼 실수를 놓치지 않고 다음 라운드로 올라갔다.
벨기에는 선발 명단에서 Kevin De Bruyne과 Jérémy Doku를 제외하는 선택을 했다. 대신 Nicolas Raskin과 Dodi Lukébakio가 투입됐다. 그러나 변화는 공격력을 약화시키지 못했다. Charles De Ketelaere가 벨기에의 첫 득점을 올렸고, 같은 공격 흐름은 전반 종료 전에도 미국 수비를 계속 흔들었다.
Tillman의 동점골은 Folarin Balogun이 프리킥을 얻어내며 만들어졌다. 이 골로 미국은 다시 경기에 복귀할 길을 찾는 듯했다. 다만 소스 보도에 따르면, 이 득점은 Tillman을 한 대회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두 차례 골을 넣은 역대 두 번째 선수로 만들었다고 한다. 다만 이 역사적 언급은 편집 과정에서 별도 확인을 거친 뒤 강조하는 편이 좋다.
승부를 가른 장면은 후반에 나왔다. Matt Freese가 긴 공을 처리하려고 나섰다가 깔끔하게 걷어내지 못했고, Hans Vanaken이 빈 골문에 마무리했다. 이후 Romelu Lukaku가 교체로 들어와 추가시간에 벨기에의 네 번째 골을 넣었고, 미국은 또 한 번 16강에서 탈락하며 이번 대회에서 남은 과제를 다시 확인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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