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가 SoFi 스타디움에서 미국 남자 대표팀을 3-2로 꺾었고, 카안 아한이 경기 막판 결승골을 넣었다. 이 결과로 USMNT의 조별리그 무패 행진은 끝났지만, 미국은 이미 D조 1위를 확정한 상태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개막 두 경기에서 승리한 뒤 선수단의 깊이를 점검하기 위해 이 경기를 활용했다. 미국은 여전히 얻은 것이 있었는데, 오스턴 트러스티가 코너킥에서 초반 득점을 기록했고, 세바스찬 베를할터는 이후 장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며 ESPN 평점에서 미국 선발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제는 수비 쪽에서 드러났다. ESPN 보도는 맷 터너와 마크 매켄지에게 10점 만점에 3점을, 조 스캘리에게는 4점을 줬고, 이는 수비 위치 선정과 경기 후반 정리 과정이 큰 논점이었던 밤이었음을 보여준다.
크리스천 풀리식은 교체로 들어와 7점을 받으며 공격적인 위협을 제공했고, 티모시 웨아 대신 투입됐다. 편집진이 보기에 핵심은 이 패배를 녹아웃 라운드를 앞둔 유용한 전력 점검으로 볼지, 아니면 수비 신뢰도에 대한 경고 신호로 읽어야 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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