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월드컵 16강에서 벨기에와 만나게 됐지만, Folarin Balogun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 공격수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전에서 득점한 뒤 VAR 검토 끝에 퇴장당했고, 자동으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Balogun의 퇴장은 보스니아 수비수 Tarik Muharemovic과의 접촉 이후 나왔다. 주심 Raphael Claus는 모니터에서 상황을 확인한 뒤 레드카드를 꺼냈다. 이 판정으로 Mauricio Pochettino의 즉각적인 전술 구상도 바뀌게 됐는데, Balogun은 이미 이번 대회에서 미국의 가장 중요한 공격 자원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Balogun을 월드컵에서 보기 드문 기록의 주인공으로도 만들었다. 그는 한 대회에서 미국 선수 중 세 번째로 3골을 넣은 선수로 기록됐고, 녹아웃 경기에서 득점과 퇴장을 모두 경험한 소수의 선수들에 합류했다. 벨기에전 이후 추가 징계가 나올 가능성은 아직 가능성 수준일 뿐이며, FIFA의 별도 조치가 있어야 한다.
대체 자원으로는 Ricardo Pepi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다만 소식은 그가 이번 대회와 직전 친선경기들에서 득점 흐름이 조용했다고 전했다. Pochettino에게 더 큰 과제는 선수단이 보여준 단결 메시지가 벨기에를 상대로 완성도 높은 토너먼트 경기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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