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스코틀랜드와 브라질이 맞붙었고, 브라질이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Rayan의 도움을 받아 득점하며 브라질이 1-0으로 앞섰다.
전반 22분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어의 골이 VAR 판정 끝에 반칙으로 취소됐다. 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3분에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다시 골을 넣었고, 이번에는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패스가 연결되며 브라질은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60분에도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또 한 번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마테우스 쿠냐가 마무리해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이후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브라질이 스코틀랜드를 3-0으로 꺾었다.
경기 전체 지표를 보면 점유율은 스코틀랜드 47%, 브라질 53%였다. 기대 득점(xG)은 스코틀랜드 0.87, 브라질 4.41이었고, 슈팅 수는 스코틀랜드 13회, 브라질 20회였다. 유효 슈팅은 스코틀랜드 4회, 브라질 9회였으며, 패스 성공률은 스코틀랜드 90%, 브라질 93%로 기록됐다. 코너킥은 양 팀 모두 6회였고, 오프사이드는 스코틀랜드 0회, 브라질 1회였다. 세이브는 스코틀랜드 5회, 브라질 4회였고, 파울은 스코틀랜드 10회, 브라질 9회였다.
직전 라운드에서는 스코틀랜드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모로코에 0-1로 졌고, 브라질은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이티를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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