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 골키퍼 Vozinha는 카보베르데의 2026년 월드컵 여정이 끝난 뒤 인스타그램에서 세계에서 가장 팔로워가 많은 골키퍼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Dexerto는 그가 대회 전 약 5만 명이던 팔로워를 32강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한 뒤 2천만 명 이상으로 늘렸다고 전했다.
이 급증은 돌파구가 된 대회 서사와 맞물려 있었다. 출처는 Vozinha가 6월 15일 스페인과의 0-0 무승부에서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해 주목받았고, 브라질 방송사 CazéTV가 그 경기 중계에서 시청자들에게 그를 팔로우하라고 독려했다고 전한다. 이후 카보베르데는 조 2위로 H조를 통과해 32강에서 마이애미의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3-2로 졌고, 그 경기에서도 Vozinha가 120분 동안 7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것으로 보도됐다.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런 관심의 규모는 현대 축구 기준으로도 매우 이례적일 수 있으며, 특히 월드컵 데뷔국 출신의 40세 골키퍼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출처는 또 그의 팔로워 수가 Iker Casillas와 Thibaut Courtois 같은 대표적인 골키퍼들을 넘어섰다고 주장하지만, 이 순위는 외부 확인이 필요하다.
편집진이 주목할 또 다른 지점은 이적시장 관련 부분이다. Dexerto는 Vozinha가 G.D. Chaves와의 계약 만료로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라고 보도했다. 따라서 구단들의 관심 가능성도 추가 자료 없이는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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