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는 얼라이언스 스타디움에서 바바리안스를 34-17로 제압하며, 비캡 친선전에서 9연패를 끊었다. Amy Williams는 웨일스 첫 출전에서 곧바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의 여섯 트라이 가운데 두 개를 책임졌다.
플라이하프로 선발 출전한 Kayleigh Powell이 선취점을 올리고 두 차례 컨버전을 더했고, Seren Lockwood, Courtney Keight, Jorja Aiono도 차례로 트라이를 보탰다. 이 결과가 웨일스의 테스트 경기 성적 자체를 바꾸지는 않지만, Sean Lynn 감독이 재편한 스쿼드에는 올해 말 WXV Global Series를 앞두고 의미 있는 자신감이 됐다.
이번 선발은 젊은 선수들과 실험에 무게가 실렸다. 경기일 스쿼드에는 22세 이하 선수가 11명이나 포함됐다. Bryonie King은 넘버8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며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여러 선수가 평소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는 무대에서 웨일스 첫 경기를 치렀다.
바바리안스는 Ruby Tui와 주장 Emily Chancellor를 포함해 9개국 선수들로 꾸려진 팀이었고, Amy Rule, Bryony Cleall, Celia Quansah의 트라이로 추격했다. 다만 웨일스 쪽에서 가장 큰 우려는 풀백 Nel Metcalfe가 경기 막판 부상을 입은 점이었으며, 소스에는 구체적인 의료 정보는 제시되지 않았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