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us Bell은 울스터를 떠난 지 몇 주 만인 7월 4일 시드니에서 아일랜드를 상대할 예정이다. 호주 프롭인 그는 내셔널스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아일랜드의 스쿼드에 이름을 올린 울스터 출신 선수 10명과 옛 소속팀 동료로 다시 마주할 수 있다.
Bell은 Waratahs에서의 단기 이적으로 울스터에 합류해 약 8개월을 보냈고, 5월 빌바오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챌린지컵 결승 패배 뒤 팀을 떠났다. 그는 북아일랜드와 호주 사이에서 느낀 문화적 유사성과, 그곳에서 쌓은 가까운 관계들이 자신에게 큰 의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스쿼드의 울스터 그룹에는 백라인의 Robert Baloucoune, Stuart McCloskey, Jacob Stockdale, Nathan Doak과 포워드의 Tom O'Toole, Tom Stewart, Cormac Izuchukwu, Nick Timoney이 포함됐다. Zac Ward와 Bryn Ward도 뒤늦은 부상 여파로 발탁됐으며, 시드니에서 이들 울스터 선수들 중 실제로 몇 명이 나설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이번 일정은 아일랜드 럭비와의 연결고리로서 Joe Schmidt라는 코칭 요소도 함께 담고 있다. Bell은 또한 여러 나라의 팀들을 상대하고 유럽 및 국내 대회에서 다양한 수준의 상대를 만난 덕분에, 유나이티드 럭비 챔피언십 경험이 특히 스크럼에서 자신의 경험을 넓혀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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