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는 마이애미에서 열린 월드컵 32강전에서 케이프베르데를 상대로 연장전 끝에 3-2로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Lionel Messi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승부는 111분 Messi의 세트피스 뒤 Diney Borges의 자책골로 갈렸다.
케이프베르데는 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두 차례나 따라붙었다. Deroy Duarte가 전반 Messi의 골을 지웠고, 연장전에서 Lisandro Martínez가 다시 아르헨티나를 앞서게 했지만 Sidny Lopes Cabral이 또 한 번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마지막 자책골이 경기를 완전히 기울였다.
Vozinha는 Messi의 여러 시도를 막아내며 케이프베르데가 버틸 수 있게 했고, 막판에는 Emiliano Martínez도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중요한 선방을 보여줬다. 이 경기는 FIFA 랭킹 67위 팀을 상대로 아르헨티나가 얼마나 역사적인 이변에 가까웠는지를 보여줬다.
Messi의 이번 대회 기록도 계속 쌓이고 있다. 원문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7골을 기록해 골든부트 경쟁에서 킬리안 음바페보다 한 골 앞서 있다. 또한 월드컵 8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갔고, 남자 월드컵 통산 30번째 출전으로 자신의 기록을 더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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