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 Dosunmu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5년 1억 1,200만 달러 계약으로 돌아갈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계약에는 마지막 해 선수 옵션이 포함된다. 해당 내용은 ESPN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한 것이어서, 아직은 공식 확인을 기다려야 한다.
미네소타가 Dosunmu를 붙잡으려는 움직임은 바쁜 하루 일정 속에서 나왔다. 팀은 같은 밤에 Julius Randle을 브루클린 네츠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Dosunmu는 2월 시카고 불스로부터 합류했으며, 그 대가로 팀버울브스는 2라운드 지명권 4장과 Rob Dillingham을 내줬다. 이후 그는 앤서니 에드워즈와 함께 로테이션에서 중요한 역할을 빠르게 차지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가능성과 아쉬움이 함께 드러났다. Dosunmu는 10경기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경기당 29.2분을 뛰며 15.6점을 기록했고, 덴버와의 1라운드 4차전에서는 벤치에서 43점을 올리며 이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오른쪽 종아리 불편함이 이어지면서 이후 일정에는 제약이 생겼고, 샌안토니오와의 시리즈에서는 영향력이 줄었다.
팀버울브스 입장에서는 이번 보도가 Dosunmu의 플레이오프 활약이 장기적 전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보여준다. 다만 구단의 공식 확인, 최종 계약 문구, 그리고 이번 움직임이 로스터 재편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
로그인하여 토론에 참여하세요.
로그인 / 가입